기분 좋은 거 같음 이건 꽉닫힌 해피로 잘 사는 거 보여줘야 오히려 여운이 남는 드라마라 생각하는데 제작진도 그거 잘 알아서 결혼식 씬 등 공들여 정성스럽게 담은 게 좋더라 작감배 고생 많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