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불행한 결혼끝에 살해당했다면 정수민한테 최고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도 결혼하고 행복한 모습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정수민 처리하고 나면 거의 막바지일 것도 같고...왠지 결혼식은 안나올거 같긴 한데 2023년 죽음의 그 시간을 무사히 지나 여전히 행복한 두사람 내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야 이야기가 매듭을 짓는게 아닌가 싶은데 ...나왔으면 좋겠어 짧게라도
지원이가 불행한 결혼끝에 살해당했다면 정수민한테 최고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라도 결혼하고 행복한 모습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정수민 처리하고 나면 거의 막바지일 것도 같고...왠지 결혼식은 안나올거 같긴 한데 2023년 죽음의 그 시간을 무사히 지나 여전히 행복한 두사람 내지는 가족의 모습을 보여줘야 이야기가 매듭을 짓는게 아닌가 싶은데 ...나왔으면 좋겠어 짧게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