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린다는게 스토리 부분보다는
오늘도 유산했다고 엉엉 우는거나 나 안불쌍해? 이러면서 악쓰는데
진짜 울고불고 악지르고 리플리증후군처럼 행동하니까 기가차고 사람 질리게 하는.. 저정도까지 가니까 아니 사람이 저럴 수가 있나.. 싶었거든
그래서 오유라캐의 등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정도로 각색을 한건지 정말 모를 노릇...
오늘도 유산했다고 엉엉 우는거나 나 안불쌍해? 이러면서 악쓰는데
진짜 울고불고 악지르고 리플리증후군처럼 행동하니까 기가차고 사람 질리게 하는.. 저정도까지 가니까 아니 사람이 저럴 수가 있나.. 싶었거든
그래서 오유라캐의 등장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정도로 각색을 한건지 정말 모를 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