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만의 서사도 보여주긴하는데 겨우 저정도로 세상을 바꾸자고 청소하는 존재를 구해다니는 사람이 됐다? 그리고 검찰청 서버 뚫어서 모든 자료를 경찰보다 먼저 움켜쥐고 살인 대상을 물색해서 전해주고 이탕이 도망 루트도 정해주고 장난감하고도 얽힌 서사가 있고 경찰들이 얘만 등장하면 골머리를 싸매고 막 이런 캐? 너무.... 그리고 그럴 정도로 뭔가 좀더 신비하고 매력있게 그려낸것도 아니고 너무 일차원적인 오타쿠 외형에 말투 구현에...
얘만의 서사도 보여주긴하는데 겨우 저정도로 세상을 바꾸자고 청소하는 존재를 구해다니는 사람이 됐다? 그리고 검찰청 서버 뚫어서 모든 자료를 경찰보다 먼저 움켜쥐고 살인 대상을 물색해서 전해주고 이탕이 도망 루트도 정해주고 장난감하고도 얽힌 서사가 있고 경찰들이 얘만 등장하면 골머리를 싸매고 막 이런 캐? 너무.... 그리고 그럴 정도로 뭔가 좀더 신비하고 매력있게 그려낸것도 아니고 너무 일차원적인 오타쿠 외형에 말투 구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