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같은 상황 똑같이 반응하는 조선태하 현대태하 (4표)
그리고 정말 이번에는 도망못간 태하...
🥈 같은얼굴로 똑같은말로 연우의 꿈을 응원하고 믿는 두 태하 (8표)
어디에있든 무엇이되든 그 아름다운옷을 만든게 낭자라는건 변치않을테니까요
분명 원하는곳에 날아가 닿을수 있을겁니다
어디에있든 옷을 만드는건 연우씨에요
그것만 잊지않으면 분명 잘해낼거에요
데칼광공드라마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한건
🥇 사랑하는 상대를 향한 겹치는 고백 표현이자 드라마 관통하는 표현단어🥇 (15표)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아파하면서 나는 꿈에 그리던 나로살았습니다
그거면 됩니다
당신을 기억할 추억하나만으로 충분하니까요
당신과 잇닿을수있어행복했습니다
당신을 만나 아프고슬프고 그리웠지만 다행이였습니다
당신의 시간속에 잠시나마 머물수있어서
당신과 잇닿을수있어 기뻤습니다
*연우의 이름 : 잇닿을 연, 만날 우
데칼에 진심이고 광공수준의 우리드라마에서
버릴 데칼이 어디있겠냐만은 결과들도 다 납득되는 아이들
다들 설연휴에 참여해줘서 고맙고 블레나올그날까지 계속 카테서 왁자지껄 달려주자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