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인가 거기서
코치 자리 두고 진수한테서 도전장 받는 말 뱉고나서
황망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먼저 가는 거 졸라 웃겨 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에 점방 평상에 앉아서
석희한테 "니도 내가 질 거 같나?" 하니까
석희가 말없이 빵 베어무는 것도 존웃 ㅋㅋㅋㅋㅋ
아니 뭔 드라마가 1분에 몇 번을 웃겨
코치 자리 두고 진수한테서 도전장 받는 말 뱉고나서
황망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먼저 가는 거 졸라 웃겨 ㅋㅋㅋㅋ
그리고 그 후에 점방 평상에 앉아서
석희한테 "니도 내가 질 거 같나?" 하니까
석희가 말없이 빵 베어무는 것도 존웃 ㅋㅋㅋㅋㅋ
아니 뭔 드라마가 1분에 몇 번을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