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정지안 구하려던 수어하는 아저씨는 살았나 죽었나.?
설마 수어하는 아저씨가 마지막에 정진만 택시에서 데리고 나오던 아저씨인가?
애초에 왜 정진만은 안 죽었는데 죽었다고 한 것인가..?
정지안을 지키려고 파신이나 민혜와 브라더를 배치 시켰지만 죽을뻔했는데?
어차피 자기랑 계속 살아가자면 살해위협을 계속 받을것이기 때문에 지안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기 위한 수단이었나?
죽었다고 해서 나타난 정진만은 왜 얼굴이 피투성이인가?
민혜는 죽은것인가?
이건 원래 즌2 같은게 예정되어 있는 시리즈였나?
베놈?인가는 왜 마지막에 안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