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은 미친놈이고 정진만에 대한 원한도 나름 매락 있는데
성조는 왜 이렇게까지? 싶은 부분이 있었거든 베일에 대한 충성심도 아닌 거 같고
막화 보니 나름 바빌론에 대한 애착? 집착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함 그걸 깬게 정진만이고 ㅎㅎㅎ
회사 나와서 힘들다고 했던 게 괜한 너스레만은 아니었나바
성조는 왜 이렇게까지? 싶은 부분이 있었거든 베일에 대한 충성심도 아닌 거 같고
막화 보니 나름 바빌론에 대한 애착? 집착이 있었던 거 같기도 함 그걸 깬게 정진만이고 ㅎㅎㅎ
회사 나와서 힘들다고 했던 게 괜한 너스레만은 아니었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