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잡지 spotlight 인터뷰 번역인데
구글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아서
파파고 번역 짤 아래 추가해서 올릴게!
🎙'시맨틱에러'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박서함에게도 잊지 못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벌써 2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지금도 겨울마다 '의미오류'를 찍었을 때, 그리고 막 방송을 시작했을 때의 설렘이 떠오른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현장에서의 하루하루가 똑같이 기억에 남고,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다고 답했다.
🎙'시맨틱에러' 촬영 전 한동안 프로 권태기에 빠졌던 박서함은 어느 정도 작품과 그의 파트너, 그리고 관객들의 응원이 슬럼프 탈출을 도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누구나 다운되는 것을 원치 않지만 살다 보면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그래도 과거형이라 잘 이겨냈고, 이제는 더 발전하고 긍정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맨틱에러'의 성공은 박서함의 연기력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고, 이 드라마의 훌륭한 연출 역시 박서함의 연기 몰입과 연마 덕분이다.그리고 그는 자신과 사업에 대해 항상 명석하게 알고 있으며,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더 많은 지향점을 탐색하는 데 사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탐색하고, 더 나은 자신을 보여주며, 저는 반드시 여러분이 이러한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스포트라이트 : '시맨틱에러'가 방영된 지 2년 가까이 지났는데, 그 기억을 떠올리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장면은?그 경험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 줄까, 아니면 엊그제 같은데?
🎙박서함:2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겨울이면 '시맨틱에러'를 찍던 장면, 막 시작됐을 때의 설렘이 떠오른다.그건 너무 고마운 작품이었고, 어떤 구체적인 장면이 떠오른다기보다는 현장에서 찍었을 때의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더없이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고, 소중한 추억이었다.
Q. 스포트라이트:'시맨틱에러'에 참여하기 전 잠깐의 직업적 권태기가 있었다고 했는데 아직도 그런 느낌이 드나.지금의 당신은 자신의 목표를 찾았습니까?
🎙 박서함:나는 누구도 직업적인 권태감이나 슬럼프에 빠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하지만 살다보면 항상 이런 때가 있기 마련이다.나에게도 그렇지만,다행히 잘 극복했다!이제는 계속 발전해서 긍정적인 배우가 되고 싶어요!
번역기 도움을 받아도 매끄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잘 읽히니까..
너무 고마운 작품이었고,현장에서 찍었을 때의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더없이 인상 깊었던 장면, 소중한 추억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작품이라고 뭉클하다고 말해줘서 감동이야 ㅠㅠㅠ
재영본 슬럼프.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2024년도 잘되길
팀시에러 모두 다 잘되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