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478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147451
'꿈'은 성시경의 '좋을텐데', '두 사람', tvN 드라마 '또 오해영' OST곡인 로이킴의 '어쩌면 나' 등을 쓴 작곡가 윤영준의 곡이다. 이미 '싸우자 귀신아' 촬영 시작부터 김소현 가창을 염두에 두고 작곡한 곡으로, 방영 전 이미 녹음을 마쳤다는 후문.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 위에 김소현의 맑은 목소리가 더해져 때묻지 않은 순수한 감동을 전해주는 “꿈”은, 드라마 작품의 감성은 물론 ‘귀신’ 김현지가 상징하는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 당한 이들의 심경을 응원하는 메시지 또한 담고 있어 음악팬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음원 발표와 함께 김소현의 ‘꿈’녹음실 현장 메이킹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김소현은 드라마 촬영 현장이 아닌 음악 녹음 스튜디오에서 ‘가수’로 분한 또 다른 매력 발산을 여과 없이 들어내 김소현의 팬은 물론 ‘싸우자 귀신아’ 시청자에게도 유쾌한 선물이 될 것이다.
<꿈> 오늘 싸귀 방송 끝나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