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혼자 보는 게 가장 편한 작품이다. 하지만 저는 엄마랑 같이 봤다. 시도가 나쁘지 않더라(웃음). 민망하지만 서로 말없이 다 봤다. 굉장히 재밌는 순간이 온다. 민망할 수 있는데 숨기려는 순간도 재밌었다. 설 연휴에 한 번 즐겨 보시길.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 혼자 보는 게 가장 편한 작품이다. 하지만 저는 엄마랑 같이 봤다. 시도가 나쁘지 않더라(웃음). 민망하지만 서로 말없이 다 봤다. 굉장히 재밌는 순간이 온다. 민망할 수 있는데 숨기려는 순간도 재밌었다. 설 연휴에 한 번 즐겨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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