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zedkorea.com/feature/article/2516/detail.do
수많은 팬을 뒤로한 채 입대한 서함 씨의 복귀를 모두 기다렸어요.공백기에 <시맨틱 에러>의 화제성을 실감한 적 있나요.
하루하루 실감한 날이었어요. 단 하루도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었죠. <시맨틱 에러>가 영화제에 출품되어 팬분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한 날도 있었고요. 신인상 후보 소개 영상에 나오는 제 얼굴을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 여러 번 보기도 했죠. 트로피를 받았을 때 감정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요. 언제 다시 봐도 감사하고 애틋한 작품일 거예요.
재영본 인터뷰에 스쳐지나가는 장면들 되게 많다 그치
비판 상영했을 때, 청룡 신인상 후보였을 때
트로피 받아서 사진 올려줬던것들도 ㅠㅠㅠ
언제 다시 봐도 감사하고 애틋한 작품일거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