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피셜에 의하면
비록 전후 4개월 정도만 관직생활 하긴했지만
서경을 버리고 도망갔다가 돌아와서
목숨 부지한 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라고 하고 있었을 것이고
어떻게든 조용히 있으려고 했을건데
저렇게 대놓고 정전에서 조회중에
당당히 그 누구보다 용맹하게
왕의 여자를 내치라고 상소를 한다고?
탁사정이 눈치가 저리 없었을까
아니면 작가가 생각이 없었을까? 흠
비록 전후 4개월 정도만 관직생활 하긴했지만
서경을 버리고 도망갔다가 돌아와서
목숨 부지한 것 만으로도 다행이다 라고 하고 있었을 것이고
어떻게든 조용히 있으려고 했을건데
저렇게 대놓고 정전에서 조회중에
당당히 그 누구보다 용맹하게
왕의 여자를 내치라고 상소를 한다고?
탁사정이 눈치가 저리 없었을까
아니면 작가가 생각이 없었을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