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버전 다 괜찮을 것 같다
대본에는 정우 '좋아서' 라는 말만 있는데
난 이것도 해이 맘에 정우가 들어온 걸로 표현되서 좋은데
본방으로는 영웅선배 말도 함께 나와서 뭔가 스물살 청춘 그리고 응원단에 더 치중한 느낌
둘 다 느낌이 결은 비슷하지만 달랐을 거라...
정우 나레만 있는 거 보고 싶긴 하다
두가지 버전 다 괜찮을 것 같다
대본에는 정우 '좋아서' 라는 말만 있는데
난 이것도 해이 맘에 정우가 들어온 걸로 표현되서 좋은데
본방으로는 영웅선배 말도 함께 나와서 뭔가 스물살 청춘 그리고 응원단에 더 치중한 느낌
둘 다 느낌이 결은 비슷하지만 달랐을 거라...
정우 나레만 있는 거 보고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