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르려다가 영화가 호신술 쓰면서 실패로 돌아가고 잡힌 손은 놔달라면서 이렇게 잘만 뿌리쳤잖아?
근데 왜 볼잡힌건 놔줄때까지 기다리지?싶어서 생각을 해봤는데
호신술로 먼저 팔이 잡히고 영화가 나으리하고 웃었을때는
나으리라고 불러서 1차당황, 웃는 모습이 한리타랑 겹쳐보이는순간 2차당황해서 놔달라는 말이랑 행동이 같이 나간것 같은데
근데 그럼 왜 이때는 가만히 기다려준걸까??? 이것도 뿌리치려면 얼마든지 뿌리칠 수 있었을것 같은데🤔 뿌리치다가 영화가 다칠까봐? 아님 얼굴을 잡힌건 1500년 지내면서 처음이라 심각하게 당황해서??
잡혀주셔서 감사한데 일관성이 없으신게 나으리답지 못하여 궁금한 지박령..
+)
이건 그냥 영화가 계단을 올라갔는데도 나으리보다 작은거보고 키케미에 오타쿠 심장이 뛰는걸 주체못해서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