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더 기대올라감 원래도 기대 쩔었는데 하 너무 좋다🤤🤤🤤🤤
심나연 감독은 군 제대 후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보검에게서 ‘굿보이’ 이상의 영웅적 면모를 엿본다.
심나연 감독은 주인공 윤동주를 "어떤 악도 물들이지 못 하는 이상적 존재"라고 묘사했다. "일말의 계산 없이 정의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는 뜨거움과 해맑음을 동시에 가진 인물
인터뷰만 봤는데도 벌써 조음 ㅠ
굿보이 더 기대올라감 원래도 기대 쩔었는데 하 너무 좋다🤤🤤🤤🤤
심나연 감독은 군 제대 후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박보검에게서 ‘굿보이’ 이상의 영웅적 면모를 엿본다.
심나연 감독은 주인공 윤동주를 "어떤 악도 물들이지 못 하는 이상적 존재"라고 묘사했다. "일말의 계산 없이 정의를 위해 자기몸을 던지는 뜨거움과 해맑음을 동시에 가진 인물
인터뷰만 봤는데도 벌써 조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