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언니는 유사가족이니까 그렇다쳐도
장실장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장인어른이나 영화 친오빠 포지션으로 앉아서는 '우리 영화가 만난다는 남자가 이 놈이라는 말이지?' 이런 표정으로 있는거냐고 진짜 웃겨ㅠㅠ 따지고보면 오히려 윤제는 영화를 저런 표정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4인방 진짜 가족같고 좋았다ㅠㅠㅠㅠ
난 이 4인방 뭉치는것도 좋았는데 메이킹 한번을 제대로 못봤네ㅠㅋㅋ
나연언니는 유사가족이니까 그렇다쳐도
장실장님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장인어른이나 영화 친오빠 포지션으로 앉아서는 '우리 영화가 만난다는 남자가 이 놈이라는 말이지?' 이런 표정으로 있는거냐고 진짜 웃겨ㅠㅠ 따지고보면 오히려 윤제는 영화를 저런 표정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4인방 진짜 가족같고 좋았다ㅠㅠㅠㅠ
난 이 4인방 뭉치는것도 좋았는데 메이킹 한번을 제대로 못봤네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