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회로 보고왔는데 마냥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다고 느낌
소재가 그래서 초중반에 특히 형사들 고답이었는데 진지하다가도 한 번씩 터지는 장면들 있어서 재밌게 보고왔엌ㅋㅋㅋㅋㅋ
그리구 개인적으로는 라미란 배우랑 염혜란 배우 연기는 말모고 장윤주가 감초역할 톡톡하게 잘하더라ㅋㅋㅋㄱㅋㅋ
소재가 그래서 초중반에 특히 형사들 고답이었는데 진지하다가도 한 번씩 터지는 장면들 있어서 재밌게 보고왔엌ㅋㅋㅋㅋㅋ
그리구 개인적으로는 라미란 배우랑 염혜란 배우 연기는 말모고 장윤주가 감초역할 톡톡하게 잘하더라ㅋㅋㅋ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