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진실을 할게 되었고
그는 돌이킬 수 없는 결심을 했다.
얼마 뒤, 재원이 한상으로 추락했다는 연락을 받고 병원에 갔을때
배신감에 온 몸을 떨어 복수를 꿈꾸는 재원을 보며 그는 생각했다
아직 우리의 전쟁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소개글만 보면 서재원도 완전한 선역은 아닐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7년전에 일어난 사건에 뭔가 있을수도
진행 할수록 빌드업 잘 쌓아가고 이제야 그림이 보인다
담주까지 기다려야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