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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9시 40분 KBS1에서 방송이 될 ‘역사저널 그날’ 440회 ‘고려거란전쟁③ 전쟁을 부른 현종의 즉위’편에서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고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려사 기록에 따르면 ‘비판할 거리가 없다’, 나라를 중흥시킨 군주를 지칭하는 ‘세종’ 등 모두가 입을 모아 칭송하는 고려 제8대 국왕 현종. 다양한 업적을 세우며 성군으로 남은 그가 사실은 고려거란전쟁의 불씨였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려 왕실의 가계도부터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데. 복잡한, 그래서 더 흥미로운 가정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제7대 국왕 목종을 맡아 열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백성현이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 고려를 뒤흔든 그날의 이야기를 함께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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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같은시간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