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눈으로 누워있다가 도하 목소리 들리니까 잠깐 눈빛 돌아오더니 나으리는 말려들지 말라고 모른척하라고 해놓고 밖에서 정말 아무 대답이 없으니까 세상 다 포기한 텅빈 얼굴로 또 돌아오는거 너무 맴찢이야...ㅠㅠㅠㅠ 이제 정말 끝이구나 싶었을때 도하가 결국 자물쇠 부수고 들어온거보고 어떤 마음이었을지ㅠㅠㅠ
텅빈눈으로 누워있다가 도하 목소리 들리니까 잠깐 눈빛 돌아오더니 나으리는 말려들지 말라고 모른척하라고 해놓고 밖에서 정말 아무 대답이 없으니까 세상 다 포기한 텅빈 얼굴로 또 돌아오는거 너무 맴찢이야...ㅠㅠㅠㅠ 이제 정말 끝이구나 싶었을때 도하가 결국 자물쇠 부수고 들어온거보고 어떤 마음이었을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