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기억들로 비행기 조종하고 낙하산타고 탈출하고 어쩌구는 그냥 드라마적 허용이다 생각 해야지 싶은데 차로 개 쎄게 박아도 머리에 피 안 흘리고 안 죽고 죽음 오기 전에 목조르는 동안 눈만 까뒤집고 안 죽고 갑자기 바람불어서 덤프트럭에 치인 걸로 두다리 자르고? 앞으로 더더더 뇌빼고 봐야하나? 사실 비행기 폭발해서 매달려있는 것부터 ??? 싶었음 ㅜ 뭔가 죽음이 나오는 그 판타지적 요소랑 이런거랑 별개로 넘 깨
그동안의 기억들로 비행기 조종하고 낙하산타고 탈출하고 어쩌구는 그냥 드라마적 허용이다 생각 해야지 싶은데 차로 개 쎄게 박아도 머리에 피 안 흘리고 안 죽고 죽음 오기 전에 목조르는 동안 눈만 까뒤집고 안 죽고 갑자기 바람불어서 덤프트럭에 치인 걸로 두다리 자르고? 앞으로 더더더 뇌빼고 봐야하나? 사실 비행기 폭발해서 매달려있는 것부터 ??? 싶었음 ㅜ 뭔가 죽음이 나오는 그 판타지적 요소랑 이런거랑 별개로 넘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