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애들 다 외로워보이는데 시은이랑 범석이는 자기가 혼자고 외롭다는 걸 좀 인지는 하고있는 느낌인데 수호는 걍 사는게 다 이렇지 하면서 살다가
범석이 그렇게 되고 시은이 학원 찾아온거 보니까 이때 얘도 외로움을 느낀 것 같아서 재밌음ㅋㅋㅋ 범석인 자기가 수호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닌듯요;
범석이 그렇게 되고 시은이 학원 찾아온거 보니까 이때 얘도 외로움을 느낀 것 같아서 재밌음ㅋㅋㅋ 범석인 자기가 수호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