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KxDaR3S
부여농고 패거리 5인방을 비롯해 임시완(장병태 역), 이시우(정경태) 등과의 호흡에 대해 김윤배는 "촬영하면서 느낀 건 감독님께서 배우들의 됨됨이와 인성까지 보고 뽑으셨구나 하는 거였다. 임시완 씨나 이선빈 씨 등 주연들이 정말 착했고, 우리를 배우로서 존중해줬다.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장면을 만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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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고 패거리 5인방을 비롯해 임시완(장병태 역), 이시우(정경태) 등과의 호흡에 대해 김윤배는 "촬영하면서 느낀 건 감독님께서 배우들의 됨됨이와 인성까지 보고 뽑으셨구나 하는 거였다. 임시완 씨나 이선빈 씨 등 주연들이 정말 착했고, 우리를 배우로서 존중해줬다.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장면을 만들어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