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킹더랜드 : 기대 젤 많이 했는데 인소 같아서 젤 아쉬웠음
2).악귀 : 오컬트 극불호인 나를 흥분시킨 드라마
3).빨간풍선 : 오케이 광자매를 보고 보지 말았어야 했다
4).대행사 : 초반에 비해서 중반이 빈약하지만 이보영이 결말까지 잘 이끌어줌
5).일타스캔들 : 후반부 파트는 난 모릅니다 몰라요 그치만 전도연 정성호 연기는 빛이 났다
6).닥터 차정숙 : 정숙아 너의 행복과 내 행복은 다른가봐
7).더글로리 : 첫장면부터 거창한 대사때문에 힘들었지만 연출 궅
8).나의 해방일지 : 뭐가 그리 절절한건가 난 모르겠음
9).우리들의 블루스 : 내용 보다는 연기보는 맛으로 봄
10).디마프 : 고현정이 본인 뺨을 때릴때 내 심장도 쳐맞음
11).커프 : 드디어 첫눈 ! 채정안캐는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