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영이 이사갈 때 친구한테 마지막 인사하러 와서도 끝까지 걱정하는 것도 너무 스윗하고
아기 병태도 어린 마음에 헤어지는게 서운해서 집에 없는 척하고 멀리서 지켜보는게 너무 불쌍하고 귀여움 ㅜㅜ
얘네가 커서 다시 만나고 또 서로를 위한다는 서사가 ㄹㅇ 우정 맛도리 서사다
솔까말 나 같으면 10년 전 동네친구? 걍 기억만 간신히 나고 나 살기 바쁠듯 ㅋ
아기 지영이 이사갈 때 친구한테 마지막 인사하러 와서도 끝까지 걱정하는 것도 너무 스윗하고
아기 병태도 어린 마음에 헤어지는게 서운해서 집에 없는 척하고 멀리서 지켜보는게 너무 불쌍하고 귀여움 ㅜㅜ
얘네가 커서 다시 만나고 또 서로를 위한다는 서사가 ㄹㅇ 우정 맛도리 서사다
솔까말 나 같으면 10년 전 동네친구? 걍 기억만 간신히 나고 나 살기 바쁠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