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가 현수밀어내는데
어쩔줄몰라하는 거 보고 눈물났다가
자기 권태기라고 하는뎈ㅋㅋㅋ
해수가 그래..그렇구나..차분하게 얘기하는데 왜케 웃기냐
그러고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더니
지원이가 좋아할 선물은 공범일거래 앜ㅋㅋㅋㅋ
그말하고서 뿌듯해하는 거 아기같아서 귀엽고 개웃김
개그코드 겁나 잘맞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가 현수밀어내는데
어쩔줄몰라하는 거 보고 눈물났다가
자기 권태기라고 하는뎈ㅋㅋㅋ
해수가 그래..그렇구나..차분하게 얘기하는데 왜케 웃기냐
그러고 혼자 심각하게 생각하더니
지원이가 좋아할 선물은 공범일거래 앜ㅋㅋㅋㅋ
그말하고서 뿌듯해하는 거 아기같아서 귀엽고 개웃김
개그코드 겁나 잘맞음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