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때문인지 예전에 보다가 잠깐 놓치고 딴 거 보느라 잊고 있었거든?
어제 첨부터 다시 정주행중인데 진짜 따뜻함 ㅠㅠ
콩쿨 본선 발표 기다리면서 초조해 할 채록이 마음 보듬어주려고
할머니 할부지가 밥 챙겨 먹이고 낮잠 재우고 같이 티비보고
늦었는데 자고갈래 까지 ㅠㅠ 으어어엉 너무 따뜻해
어제 첨부터 다시 정주행중인데 진짜 따뜻함 ㅠㅠ
콩쿨 본선 발표 기다리면서 초조해 할 채록이 마음 보듬어주려고
할머니 할부지가 밥 챙겨 먹이고 낮잠 재우고 같이 티비보고
늦었는데 자고갈래 까지 ㅠㅠ 으어어엉 너무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