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길에 샀다가 두고 급외근갔다왔는데다들 외근이라 사무실 노난방에창가자리에 뒀더니 커피샤베트 됐음..가뜩이나 낮뜨달 종방에 아직도 예민한 지박령은이것조차 묶어서 서럽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