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돼서 오밤중에 택시타고 달려와서
아픈애 눕혀주고 밥까지 차려줬는데
말 한마디 꺼냈다가 심기 거슬리고 집밖으로 쫓겨난 영화
나으리 그냥 얘가 리타인가 아닌가 오락가락 하느라
기분도 별로고 약기운도 있고
계속 리타랑 겹치는 말하고
너무 예민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살인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단전딥빡였음ㅋㅋㅋ
영화가 잘못했다ㅠㅠ 근데 모르니까 어쩔
아픈애 눕혀주고 밥까지 차려줬는데
말 한마디 꺼냈다가 심기 거슬리고 집밖으로 쫓겨난 영화
나으리 그냥 얘가 리타인가 아닌가 오락가락 하느라
기분도 별로고 약기운도 있고
계속 리타랑 겹치는 말하고
너무 예민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살인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단전딥빡였음ㅋㅋㅋ
영화가 잘못했다ㅠㅠ 근데 모르니까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