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를 좋아하지만 두 작품 연속하다보니, 정신적으로 사람을 어떻게 죽일까만 고심하는 사람 같다. 다음에 다시 스릴러를 하더라도 이번엔 다른 길을 갈 것이다.사람을 어떻게 죽일까만 고심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