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과 단점이 다 있습니다
크리처 잘 만들었고 병원씬 긴장감 개쩔 갑툭튀 장면도 있
(이 부분이 이후에 더 많이 나올 듯?)
윤채옥 캐릭터 너무 좋아요
다들 연기잘하는 배우들만 있음 작은조연도 일본놈들도 아는 얼굴 진짜 너무 많았음
가끔 웃음포인트들을 넣어둬서 그때 숨쉬었음 (막 폭소까진 아닌데) 근데 초반이라 그런듯
연출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세트장 티나는 건 티저랑 비슷 난 걍 감수하고 볼만함
2화엔딩곡 뭥미? < 이거 바꿔... (다른 ost는 다 괜찮)
회차마다 초반에 인물 내레이션 나오는데 이거 약간 별로
1/2화 엔딩이 둘 다 뭔가 애매합니다 뭐 내용이 궁금한 건 궁금하긴 한데 이거 바로 봐야겠다 미친! 못 끊어!!! 이런 엔딩 기대하지 마라
공개날 다음화 바로 보긴 볼 건데
막~~ 엄청 빠져서 볼 것 같진 않다 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