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인터뷰 보고나면 해소될줄 알았는데오히려 저렇게 요목조목 분석하고 연구하고 캐릭터랑 드라마 자체에 대한 애정뿜뿜한 인텁보니까자꾸 욕심이 나네ㅠㅠ 작감한테도 데칼 관련이나 사극 현대 분량 관련 등등 물어보고싶은게 많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