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워딩을 보면 자동으로
이태백이 놀드언 달으아아아 아싸 이 모양으로 나왔는데
이제 슬픔.....ㅠㅠㅠㅠ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낮에 낮에 어딜 갔다
밤이 되면 돌아 오니
한리타씨 저 노래에 대한 답은
1500년 뒤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낮에 어디 안가고 항상 그 자리에 있답니다
김도하씨처럼 ㅠㅠㅠ
이 드라마는 왜 이 정도로까지 진지하게
모든 씬이 거울처럼 서로 비쳐지며 연결되어있는거냐 ㅠ
단순한 반복이나 반전데칼 수준이 아닌게 무서울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