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드영배 카테고리

후기(리뷰) (노스포) 노량 시사 후기
1,936 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037338443
2023.12.15 19:29
1,936 6
Up Down Comment Print Files

pfMiaq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로 먼저 본 후기

(스포X)


두번 세번 봐..

영화관 가서 후회 안 하는 거 오랜만인데


삼국 이해시켜주는 것도 그렇고
다른 영화보다 심리관계가 좋은 듯?


그리고 배우들 연기가 다들 장난아님


이순신 장군 - 김윤석

왜군 수장 - 백윤식

 

너무 멋있고...


허준호 배우랑 김성규 배우도 너무 좋았음

완전 추천

목록 스크랩 (0)
댓글 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78 05.26 42,11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22,11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46,0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61,38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65,539
공지 알림/결과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2025 & 제작 확정 라인업 𝙪𝙥𝙙𝙖𝙩𝙚 86 02.08 602,091
공지 잡담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4 01.31 614,426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979,27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22.12.07 1,892,964
공지 알림/결과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151 22.03.12 2,894,497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2 21.04.26 2,142,485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4 21.01.19 2,296,19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20.10.01 2,309,838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9 19.02.22 2,343,564
공지 알림/결과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17.08.24 2,317,09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2,547,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71 후기(리뷰) 선업튀 햘머니 역시 타임슬립을 두번 한게 맞는 듯 11 03:50 2,290
4270 후기(리뷰) 선업튀 얘들아 다리조명이 이렇게 바뀌는데 31 03:36 2,754
4269 후기(리뷰) 선업튀 짹에서 본건데 미쳤다 81 00:57 2,518
4268 후기(리뷰) 선업튀 단관 후기 💛💙💚 24 00:33 2,284
4267 후기(리뷰) 선업튀 10. 무명의 더쿠 23:45 할머니가 제정신 돌아오는 순간이 타임슬립하고 오신 날인건가? 평소엔 치매상태고 그럼 솔이랑 대화한 날 1번. 선재에게 행복하게 살아라 한 날 1번 총 두번이려나 24 05.28 1,475
4266 후기(리뷰) 선업튀 헐 진짜네 할머니가 시계 던지기 전에 숫자가 0이야 43 05.28 2,722
4265 후기(리뷰) 선업튀 결말까지 보니 작가 뒷심은 진짜 부족했다 느낌 (개취) 11 05.28 1,692
4264 후기(리뷰) 선업튀 위치를 바꿔서 데칼을 줬는지 이제야 알았음 39 05.28 1,987
4263 후기(리뷰) 선업튀 원래 프로포즈 받고 눈물 글썽이는 여주 같은 건 4 05.28 1,045
4262 후기(리뷰) 선업튀 선업튀 CGV 단관 좀전에 8:34분쯤 애들 퇴근하는거봄 4 05.28 885
4261 후기(리뷰) 선업튀 관람차=테엽시계 =타임머신 =윤회=인연의 굴레=할머니의 기억 10 05.28 1,224
4260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바닥에 누워있는 엔딩 해석(짹펌) 38 05.28 1,815
4259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욕실에 훈증기 날리며 샤워가능한 건 과거 34살때 동파로 단수된 집에서 선재가 있으면서 따뜻한 물로 가득 채워짐 19 05.28 1,365
4258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의 솔이를 구하지 못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염원이 시계에 담겨 타임슬립이 가능했던것처럼 19 05.28 1,040
4257 후기(리뷰) 선업튀 동복 솔이를 보는 선재가 의미 있는 게 32 05.28 1,989
4256 후기(리뷰) 선업튀 '또 홀랑 도망갈까봐 숨겼어요 왜요…' -> 선재에게 잠재 되어 있는 솔이가 아무말없이 미래로 가버린 기억 20 05.28 1,425
4255 후기(리뷰) 선업튀 선재 누워있는 모습 모아봤는데 27 05.27 1,603
4254 후기(리뷰) 선업튀 15화 몰아치기 1 05.27 568
4253 후기(리뷰) 선업튀 나에게 오늘 회차 너무 좋았던게 할머니 대사로 드라마를 친절하게 설명해줘서이고 주변인물들도 나비효과처럼 솔이 노력으로 더 나은 삶을 선물 받았다는 거 그걸 보여줘서 좋았음 11 05.27 575
4252 후기(리뷰) 선업튀 헐 짹에서 봤는데 선재기억돌아올때 이런거였어? 34 05.27 1,624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