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성수동 누디트 서울숲에서 디즈니+ 오픈 하우스 행사가 열렸다.
“‘비질란테’도 지난달 한국뿐 아니라,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주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최다 시청 시리즈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디즈니+는 한국 제작사 및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디즈니+ 측은 “‘카지노’에 이어 ‘무빙’·‘최악의 악’·‘비질란테’ 등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고품질 콘텐츠 전략을 통해 장기 관점에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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