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C02r51lPjBK/?igshid=ZWI2YzEzYmMxYg==
- 김영대, “최선을 다해 촬영한만큼 배운 것이 많은 작품이었다”
- 표예진, “언젠가 또 꺼내 보고 싶은 진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 온주완, “늘 기다려졌던 촬영장.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 정웅인, “너무나 애정했던 악역 석철환 떠나보내 아쉬운 마음, 사랑에 감사”
https://www.instagram.com/p/C02r51lPjBK/?igshid=ZWI2YzEzYmMxYg==
- 김영대, “최선을 다해 촬영한만큼 배운 것이 많은 작품이었다”
- 표예진, “언젠가 또 꺼내 보고 싶은 진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 온주완, “늘 기다려졌던 촬영장.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 정웅인, “너무나 애정했던 악역 석철환 떠나보내 아쉬운 마음, 사랑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