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처럼 나으리 천도로 끝나지 않고 전생에서 후회했던 부분을 꿈속에서라도 바꾸고 결국 환생해 다시 만난게 좋았어
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도하 보내고 살아가는게 걍 가슴 아퍼
아무리 씩씩하게 잘살았다고해서 안슬픈거 아니자나ㅠㅠ
그리고 환생해서 만났다고 해도 서로 기억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것도 쪼금 아쉽다ㅠ
원작처럼 나으리 천도로 끝나지 않고 전생에서 후회했던 부분을 꿈속에서라도 바꾸고 결국 환생해 다시 만난게 좋았어
하지만 그래도 영화가 도하 보내고 살아가는게 걍 가슴 아퍼
아무리 씩씩하게 잘살았다고해서 안슬픈거 아니자나ㅠㅠ
그리고 환생해서 만났다고 해도 서로 기억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것도 쪼금 아쉽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