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도하 편지받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거
가끔 낮에 뜨는 달보면서 도하 떠올리는거로 엔딩나지 않을까 싶었거든
이편이 여운이 더 남았을꺼 같긴한데 환생엔딩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내준거 뭔가 고맙네🥲
아니었음 나 여운 쩔어서 못보내고 현망진창이었을듯
그래도 결국 다시 만나 행복했을꺼 아니까 좀 나은 것 같아
가끔 낮에 뜨는 달보면서 도하 떠올리는거로 엔딩나지 않을까 싶었거든
이편이 여운이 더 남았을꺼 같긴한데 환생엔딩해서 해피엔딩으로 끝내준거 뭔가 고맙네🥲
아니었음 나 여운 쩔어서 못보내고 현망진창이었을듯
그래도 결국 다시 만나 행복했을꺼 아니까 좀 나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