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는 행회 개소리임
도하가 소리부를 막지만 도하도 크게 다치는거지
그러면서 도하가 기억을 잃음(천도ㄴㄴ)
염원과 한을 푼 영향으로 도하 목에 상처하고 준오의 시한부 몸이 고쳐짐(판타지니까 회복!)
자 그럼 준오 몸에 도하의 영혼은 그대로 있지만 기억은 없단말이지
하지만 준오 몸의 기억은 또 남아있자나?
그러니까 도하는 기억을 잃었지만 준오 몸의 기억은 있으니
자기가 준오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못알보는거지
그리고 영화는 나으리가 결국 천도했다고 생각하고 준오를 붙잡지 않았을거 같음
하지만 결국 도하는 준오가 아니니까 뭔가 스스로 위하감이 생기지 않을까
아님 주위 사람들이 이상함을 눈치챌 수도 있고
쨌든 그런식으로 막 내용 전개되서 다시 영화 만나고 기억 찾고 해피엔딩
아 그리고 나으니 천도행을 막을 수 있던게
도하와 도하의 존재 이유인 영화가 서로를 넘 염원해서라는 이유를 갖다 붙여봄
이상 해피ㅅㅊ를 하던 덬의 궁예였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