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불호 많은건 아는데 그 불호 내용을 얘기하면서 혜영조조를 너무 후려쳐
혜영조조가 되는 감정선도 그정도면 충분히 잘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혜영이 좋아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여주는 왜저러냐 시즌1감독 비교하면서 연출욕도 심하고 누가 헤어지는데 구구절절 설명 부연 다해가며 헤어져 더욱이 선오 잘못때문에 헤어지는것도 아닌데 근데 설명 안했다고 막 뭐라하는게 이해가 안감
오토바이 사고-학교 소문 트라우마 갑자기 찾아온 불행의 연속으로 불안에 빠진 상태인데 선오도 갑자기 연락 안되고(선오 부모님 때문이란 사정이 있었단거 앎) 할머니도 아프고 그래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거라며 도망치듯 밀어냈지만 사람일이 또 마음먹은대로 되는게 아니잖아 혜영이가 조조한테 다가오면서 천천히 열어가던 조조 마음 충분히 납득가게 보여주고 선오 밀어낼수 밖에 없는 이유 육조라는 새연인이 있는 상황도 보여주는데 개연성도 없이 그냥 둘이 되어야지 왜 이둘이 안되는거야 이해안가 이런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