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방송되는 ‘마이 데몬’ 5회에서는 도도희에게 낯선 감정을 느낀 구원의 ‘입덕’ 부정기가 그려진다. ‘마이 데몬’ 제작진은 “미묘한 관계에 들어선 도도희와 구원의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가 시작된다. 낯선 감정에 혼란한 구원의 모습이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5회는 오늘(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669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