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2가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건가
▲ 그 안에도 오그라들지만 나만의 철학이 있다. 팬데믹을 겪으며 힘든 상황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 받았다. 세상이 망해도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팬데믹에서 활약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을 생각하며 군인을 데려왔다. 아포칼립스물에서 군인은 학대자로 소비되는데 마지막까지 군인정신으로 타인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차원에서 스타디움내 방공호 설정과 수호대가 자기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군인들이 나는 감동적이고 좋았다. 시즌3까지 압도적으로 이어진다고 기대한다.
잡담 스위트홈 아포칼립스물에서 군인은 학대자로 소비되는데 마지막까지 군인정신으로 타인을 지키는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차원에서 스타디움내 방공호 설정과 수호대가 자기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군인들이 나는 감동적이고 좋았다. 시즌3까지 압도적으로 이어진다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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