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에서 너무 좋아짐...
은유는 오빠 찾아다니면서 내 앞에 한 번만 나타나달라고 우는 거랑 주변에서 계속 애를 가만두질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제일 이입이 됐고
이경이는 임신 설정 자체가 불호였는데 오히려 괴물 아이를 낳고 나서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모성애인지 두려움인지 입체적으로 표현돼서 좋았음
즌2에서 두 배우 연기도 정말 좋았고
은유는 오빠 찾아다니면서 내 앞에 한 번만 나타나달라고 우는 거랑 주변에서 계속 애를 가만두질 않으니까 자연스럽게 제일 이입이 됐고
이경이는 임신 설정 자체가 불호였는데 오히려 괴물 아이를 낳고 나서의 혼란스러운 감정이 모성애인지 두려움인지 입체적으로 표현돼서 좋았음
즌2에서 두 배우 연기도 정말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