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하고 이제 착하게 살아야지 시작해도 뒷골목에서 찔려 죽는데 만명 넘게 피해사상자 양산한 마약팔이에
직접 죽인 사람도 한회차에만 n명인 연쇄살인범은 최대한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거 아니냐고ㅋㅋ
고오급 슈트입고 내내 폼잡고 서서 입만 나불나불 지겨운 러시아어로 있는척좀 해주고 과거 불쌍서사 쫌 팔다
그래도 죽으면 안돼 소리들으며 곱게 자살엔딩은 아니겠지 설마...ㅋㅋ
초반에 마약이 얼마나 나쁜지 외치던 드라마가 뒤에가서 이따위 걱정까지 하게 만들다니
작가 대체 뭔 생각인지 누가 인터뷰좀 해주면 좋겠음 들어도 이해안가 빡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