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하면 시간 아깝지 않게 재밌게 봤다!
영화 자체가 사랑스러운 톤이고 아기자기 귀여워
책 만드는 내용이 꽤 흥미롭고 남여주캐 넘 귀여워
코믹한 장면들 많은데 진짜 족족 다 터짐 개웃김
후반부 전개가 약간 음? 싶긴 한데 뭐 괜춘하게 넘어감
그리고 색감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
보고나면 책 읽고 싶고 글 쓰고 싶고 사진 찍고 싶어지는 영화
영화 자체가 사랑스러운 톤이고 아기자기 귀여워
책 만드는 내용이 꽤 흥미롭고 남여주캐 넘 귀여워
코믹한 장면들 많은데 진짜 족족 다 터짐 개웃김
후반부 전개가 약간 음? 싶긴 한데 뭐 괜춘하게 넘어감
그리고 색감이 진짜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
보고나면 책 읽고 싶고 글 쓰고 싶고 사진 찍고 싶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