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세모녀에 대비되는 순수악 연기자도 순수하게 돌은 연기하면 재미있고 극 분위기와도 맞고
이 무슨 빌런을 어린시절 서사까지 정성들여 보여주면서 불쌍 서사 퍼다줘 거기에 여주랑 로맨스로 붙여서 결핍 서사 가진 광공캐 재질로 보여줘
드라마 분위기에 혼자 떨어지고 통쾌하게 악을 처단하는 전체 서사에도 악영향이고
진짜 대체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빌런을 저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음 그것도 회차 길게 잡아먹어서 결말을 어떻게 내든 불쌍한 서사있는 악 처단하는 기분 남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