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인터뷰에 여기 좋네ㅋㅋㅋ 셋이 삼각 적당하고 진짜 좋았는데
잡담 정신병동 다은, 유찬(장동윤 분), 고윤(연우진 분)의 로맨스를 통해, 파동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성장 촉진제가 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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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인터뷰에 여기 좋네ㅋㅋㅋ 셋이 삼각 적당하고 진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