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흡입력좋고 그림도좋아서 바로 감독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함
뭔가 포스터만보고 디게 무겁고 다크할줄알았는데, 오히려 속도감있고 시원시원하다
범죄드라마중엔 볼때 스트레스 쌓이는 것들도 있는데, 이건 나쁜ㅅ끼들 응징당하는거 보고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
아 특히 주인공이 처단할때 뽝뽝! 패면서
이쯤이면 장면이 넘어가겠거니,, 예상하는 선을 넘어 계속하염없이 패고있는걸 안끊고 보여주는거 ㅎ 정말 매력적이야!
혼자보느라 말할데가 없어서 일단 여까지 떠들구
2편보러 간다 호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