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 많이 붙는 거 개웃기다ㅋㅋㅋ
다른 대본집도 읽어 봤지만 여긴 막
아!!!!!!!!!!!!!!! 이런 느낌ㅋㅋㅋㅋ 강조하는 거 잘 알겠다고요ㅋㅋ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대본 자체가 존잼이고
그걸 현장에서 감독하고 배우들이 진짜 잘 살렸구나 싶어
특히 강호는 대사 읽으면 머릿속에서 상상되는 건 혀 짧은 소리인데
실제로 그렇게 안한 거 엄청 잘한 듯 이래서 배우 소리 듣는 건가 싶기도 하다
느낌표 많이 붙는 거 개웃기다ㅋㅋㅋ
다른 대본집도 읽어 봤지만 여긴 막
아!!!!!!!!!!!!!!! 이런 느낌ㅋㅋㅋㅋ 강조하는 거 잘 알겠다고요ㅋㅋ
근데 읽으면 읽을수록 대본 자체가 존잼이고
그걸 현장에서 감독하고 배우들이 진짜 잘 살렸구나 싶어
특히 강호는 대사 읽으면 머릿속에서 상상되는 건 혀 짧은 소리인데
실제로 그렇게 안한 거 엄청 잘한 듯 이래서 배우 소리 듣는 건가 싶기도 하다